장병들과 식사하며 노고 격려하고 컵라면 400개 전달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지역 통합방위체계 지속 강화

인천 영종구가 영종구 출범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전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나섰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9일 육군 용왕부대를 방문해 부대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안전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손 구청장은 장병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컵라면 400개를 전달해 지역 안전과 비상 대비를 위해 근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육군 용왕부대는 영종구 출범에 따른 지역 비상 대비 업무에 협력해 왔다. 특히 부대장 김상범 대령은 영종구 을지연습에 참석해 군 관련 훈련 상황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설명하는 등 원활한 훈련 진행을 지원했다.
영종구는 앞으로도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육군 용왕부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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