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업무 지속
-국가기반시설 토지정비로 공공자산 경계 명확화 추진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 토지정보과 하헌종 지적재조사팀장이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적재조사 업무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힘쓴 공로다. 올해 고속국도를 대상으로 시작한 ‘국가기반시설 토지정비 시범사업’ 추진 시군 선정도 수상 배경에 포함됐다. 이천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공공자산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관했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의 가치와 국토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아 정확한 지적 정보를 구축하는 업무다.
하 팀장은 이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에서 토지 경계를 둘러싼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이천시가 올해 국가기반시설 토지정비 시범사업 추진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고속국도 관련 토지의 경계를 정비하는 업무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적재조사 업무와 국가기반시설 토지정비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다만 시범사업은 현재 추진 단계로, 구체적인 정비 성과와 토지 이용 효율 개선 여부는 사업 진행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하 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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