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삼흥리∼삼죽면 미장리 연결…주민 숙원 결실
반인숙 의장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세심히 살피겠다”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삼흥-미장간 도로가 개통됐다. 시도 5호선에 해당하는 이 도로는 약 3㎞ 구간으로, 2022년 3월 착공해 올해 8월 공사를 마쳤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은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열린 개통식에 참석했다. 새 도로는 금광면과 삼죽면을 직접 연결해 주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 의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사 추진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삼흥-미장간 도로확포장공사는 금광면 삼흥리에서 삼죽면 미장리까지 이어지는 약 3㎞ 구간의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3월 공사에 들어간 뒤 약 4년 5개월 만인 올해 8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면서 두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됐다.
반인숙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로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가 결실을 맺은 뜻깊은 일로, 금광면과 삼죽면을 보다 가까이 연결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한 주민과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 의장은 “사업이 마무리되기까지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시의회도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통으로 금광면과 삼죽면 사이의 도로 연결은 완료됐다. 앞으로 주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이 실제로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도로 이용 과정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기자메모/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은 금광면과 삼죽면을 직접 연결해 주민들의 생활권 접근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랜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한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이 마무리된 만큼, 개통 이후에도 통행 안전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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