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가 국내 최초로 신종플루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를 개발해낸 기술력과 국내 주요 대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공급되어 신종플루 확진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의 신뢰성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2011년 2월까지 17개월간 국비 11억원을 지원받는다. 바이오니아를 주관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참여한다.
이 과제를 진행하여 바이러스 특성상 충분히 나타날 가능성이 큰 신종 인플루엔자 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고, 변종 발생시 그에 대응하여 진단 키트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게 된다. 또한 신종플루 치료제로 타미플루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적절한 처방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유의한 수준의 임상 검체 수집과 개발된 진단키트 및 진단시스템의 유효성 검증을 진행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변종 및 내성균을 신속하게 탐색해내는 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기간내에 신종플루 변종 및 내성균 추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변종 발생시 이를 포함한 진단키트 개발, 타미플루 내성균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국제 논문 발표, 특허출원 및 국내외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경쟁력 높은 제품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지난 8월 중순부터 국내 대형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실시간 유전자 진단시스템을 본격 공급하기 시작한 이래 최근까지 30만테스트 분량이 넘는 진단키트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내 신종플루 동향을 감안할 때 국내 신종플루 확진검사의 절반이 넘는 부분을 담당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공급량이다.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유전자 진단장비와 키트를 통해 국내 신종플루 조기진단 및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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