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의장 “110만 용인 시민과 구조 소식 기다려…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실종 시민과 가족 위해 필요한 일 있다면 적극 나설 것”…의회 차원 지원 의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들의 조속한 소재 확인과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연락이 끊긴 국민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자 장정순 의장은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의회 의원 34명도 실종된 국민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장 의장은 소식을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실종 시민과 가족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입장을 내고, 연락이 끊긴 국민 모두의 안전한 귀환을 바란다고 전했다.
장정순 의장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운데 용인 시민 두 분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실종자들의 소재를 속히 확인하고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한 소재 파악과 구조를 기원했다.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장 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 34명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용인 시민 두 분을 비롯한 우리 국민 모두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며 “실종 시민과 그 가족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국민들의 소재가 하루빨리 확인되고, 모두가 안전하게 가족에게 돌아오기를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
기자메모/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실종자들의 안전 확인과 구조가 우선이다. 용인특례시의회가 시민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 데 이어, 향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될 경우 실질적인 역할로 뜻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다만 구조와 소재 파악에 관한 내용은 관계 기관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신중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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