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도서관, 어린이와 김다노 작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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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효성도서관, 어린이와 김다노 작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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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 이야기 나누며 문학과 가까워지는 시간
『최악의 최애』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 살펴
초등 4~6학년 대상…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
효성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9월 5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김다노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 계양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어린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효성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9월 5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김다노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효성도서관 상주작가인 차율이 작가의 진행으로 김다노 작가의 『최악의 최애』를 함께 읽고 작품의 내용과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동화 작가를 직접 만나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다노 작가는 제1회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에서 『비밀 소원』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아홉 살 하다』, 『미지와 무지』, 『황현호 보내기』 등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담은 작품을 발표해 왔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작가의 창작 세계를 이해하면서 독서의 즐거움과 문학적 상상력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숙 효성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과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북토크는 9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효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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