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5천만원 투입해 노후 가로등 299개소 정비
관내 가로등 94%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전환

인천 미추홀구가 노후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며 야간 도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추홀구는 총 1억5천만원을 투입한 ‘2026년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축로 등을 중심으로 노후 방전등 가로등기구 299개소를 LED 가로등기구로 교체했다. 기존 250W 방전등은 150W LED 조명으로 바뀌었다.
LED 가로등은 기존 조명보다 밝고 쾌적한 야간 환경을 조성하면서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택가와 상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빛공해 불편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비를 포함해 미추홀구 관내 전체 가로등 9,551개 가운데 8,992개가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됐다. 전체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로, 구는 2030년까지 모든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가로등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