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600명 선착순 지원
9월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서 신청…전용카드에 20만원 충전
제물포구가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 상당의 ‘청년 컬처페이’를 지급한다.
제물포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청년 컬처페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600명이며, 9월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제물포구 청년 컬처페이 전용카드’가 발급된다. 카드 등록이 완료되면 20만원의 포인트가 충전되며, 제물포구 내 공방·공예점,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내 인천e음 가맹점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관련 가맹점이 확대되면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인천청년포털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