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8개교 담당 교사 참여해 개선사항·협력방안 논의
현장 의견 반영해 청소년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 강화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자유학기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수련관에서 올해 자유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내 8개교 담당 교사들과 ‘자유학기제 평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학교 담당 교사 8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를 비롯해 학교와 수련관 간 협력 과정,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느낀 프로그램의 장단점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면서 향후 자유학기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련관은 이날 나온 의견을 앞으로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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