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샴푸·주방세제·물티슈 등 생활용품 9종 지원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특화사업인 ‘돌봄이웃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돌봄이웃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화장지와 샴푸, 주방세제,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9종을 정성스럽게 꾸러미로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폭염으로 건강이나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안부를 확인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돌봄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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