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마약 없는 지역사회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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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마약 없는 지역사회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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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 알려
공식 SNS에 예방 메시지 공유…시민 관심과 캠페인 참여 유도
신경철 사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돕는 것은 공공기관 책무”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한 뒤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참여했다. 공사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는 한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확산하고 다음 참여기관으로 화성도시공사를 지목했다.

공사는 최근 청소년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예방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노 위크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차례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예방 캠페인이다. 청소년이 마약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려면 가정과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마약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을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마약의 폐해와 사전 예방 필요성을 담은 캠페인 메시지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청소년 마약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신경철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순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캠페인의 취지를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기관으로 화성도시공사를 지목했다. 공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서 알린다는 방침이다.

기자메모/ 공공기관이 청소년 마약 예방에 목소리를 보태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SNS 게시와 후속 기관 지목만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만한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다.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전문기관과의 협력, 공사 운영시설을 활용한 홍보, 상담·신고기관 안내 등 구체적인 후속 활동이 뒤따라야 한다. 향후 참여 인원과 홍보 도달 범위, 교육 실적 등 확인 가능한 성과를 공개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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