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이해부터 영양·운동·응급대처법까지 건강강좌 진행
다이어트 댄스·에어로빅 활용한 비만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인천 검단구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단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와 ‘비만예방 운동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검단구보건소에서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정의와 원인, 주요 증상을 비롯해 조기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응급상황 대응법 등을 다룬다. 영양과 운동 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비만예방 운동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다이어트 댄스와 에어로빅을 접목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관리와 신체활동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검단구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검단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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