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장봉도 교통 불편 현장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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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장봉도 교통 불편 현장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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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열고 주민 교통 현안 청취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에도 남은 장봉도 이동 여건 점검
인천시·옹진군·주민 협력해 교통 개선 과제 구체화
인천연구원은 지난 14일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 회의실에서 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열고 ‘장봉도 지역 교통 현황과 이동여건 개선 과제’를 주제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 인천연구원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에도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장봉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현장에서 진행됐다.

인천연구원은 지난 14일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 회의실에서 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열고 ‘장봉도 지역 교통 현황과 이동여건 개선 과제’를 주제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연구원과 옹진군·북도면 관계자, 장봉도 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에서 체감하는 교통 불편과 개선 방향을 살폈다.

이번 정책대화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된 이후에도 장봉도만 육로 연결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의 이동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교통 현안에 대한 정책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재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장봉도가 접경지역이면서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닌 데다 항공소음 피해 등 여러 제약을 받고 있는 만큼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교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천연구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인한 뒤 정책성 분석과 평가 대응 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옹진군, 북도면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도 이어간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연구원의 역할이라며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협력해 장봉도 교통 문제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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