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美 스템웨이브와 북미 시장 공략 OEM/ODM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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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美 스템웨이브와 북미 시장 공략 OEM/ODM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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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대표 이근용)가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템웨이브(CEO 톰 코스토풀로스)와 북미 및 영국 시장을 겨냥한 OEM, ODM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10일 체결됐으며, ㈜리메드가 개발 및 제조한 전자기 자극 치료기기를 스템웨이브 브랜드로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사 간 공급·유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리메드가 제조·품질·인허가를 맡고 스템웨이브가 현지 마케팅·유통·고객 관리를 주도하는 구조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리메드 전자기 자극 치료 제품의 스템웨이브 브랜드 OEM/ODM 사양 공동 개발 ▲리메드가 제품을 공급하고 스템웨이브가 현지에서 마케팅·판매·고객 관리를 주도하는 공급·유통 체계 구축 ▲미국 FDA, 캐나다 헬스캐나다(Health Canada), 영국 UKCA 등 시장 출시에 필요한 상업·규제·품질·브랜딩 관련 절차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미국, 멕시코, 영국, 캐나다이며, 양사는 해당 지역 내 독점 유통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협력 기간은 우선 5년을 목표로 하며, 연간 물량은 전자기 자극 치료기를 1년차에 125대에서 5년차에는 500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논의 지표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물량·가격·독점권 등 세부 조건은 향후 양사가 체결할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통해 확정된다.

리메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리메드의 검증된 전자기 자극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와 영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발판”이라며, “스템웨이브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결합해 상호 이익이 되는 윈윈(win-win)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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