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서울시와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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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시와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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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문화예술 인프라와 충주 문화·농업 자원 연계 도농상생 모델 추진
문화예술 교류, 농산물 직거래·직매장,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력 등 제시
이 시장 “서울시와 협력 통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외 협력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
이동석 충주시장(사진 / 우측)이 지난 8월 10일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사진 / 좌측)과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주시 제공 
이동석 충주시장(사진 / 우측)이 지난 8월 10일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사진 / 좌측)과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으로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동석 시장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과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수도권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역 간 실질적인 도농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 충주 농산물 직거래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 7월 28일 서울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 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문화재단 인증 우수 공연과 전시의 충주 순회 개최를 요청했다.

또한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서울 주요 축제 참여 확대 ▲서울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운영 중인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기반으로 한 직매장 확대 ▲서울광장 충주 농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등을 제안 및 협의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청사방문 현장 홍보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호 간의 상생 발전의 길을 찾아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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