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해 회장과 회원들의 지역 발전 헌신에 감사…건강과 화합의 시간 마련
김미경 의장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과 지역 발전 위해 최선”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들과 만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통팔달협의회는 노숙인 무료급식과 환경정화, 취약계층 물품 기부 등 팔달구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단체다. 김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힘써온 정찬해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이 지난 7월 31일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사통팔달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통팔달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건강을 살피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2007년 설립된 사통팔달협의회는 수원역 ‘희망의 쉼터’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왔다. 수원천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물품 기부, 지역행사 후원 등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에도 지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지역 체육·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팔달여성축구단과 매향중학교 야구부를 후원하는 등 지역 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정찬해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팔달구의 화합과 발전을 한층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변화는 주민과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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