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와 여성회가 지난 20일 육군 제7516부대를 찾아 군 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연진 협의회장과 이영선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26명이 참여해 장병들에게 자장면 150인분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와 여성회 회원들은 식재료 준비를 시작으로 조리와 배식, 식기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통해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오연진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한 끼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무료급식, 물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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