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놀이·요리활동 연계해 채소 친밀감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원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가정 내 편식 예방 실천도 확대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활동 특화사업 '함께 놀아요, 맛있는 채소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구 어린이집 25개소 어린이 367명과 다문화가정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놀이, 요리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알아보는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채소·과일 모형의 이름을 익혀 색깔별로 분류하는 놀이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해 직접 '채소·과일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요리활동을 통해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채소 편식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들에게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채소 편식 예방 방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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