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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 통계보고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리시민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10일 18시부터 20시 45분까지 구리시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와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구리시 범대위에 따르면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통합"에 대하여 "구리시민들은 71,0%가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23,3%는 통합에 찬성 그리고 5,7%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또 "구리시와 남양주시와의 통합이 될 경우 장, 단점"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느냐"의 질문에 "32,5%가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고 54,3%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13,7%는 잘 모른다고 응답 했다. 다시말해 86%가 통합에 대한 장, 단점에 대해 알고 여론조사에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어떤 지역에 더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느냐"의 질문에 대해서는 "64, 7%가 구리시보다는 남양주시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구리시민들은 이번통합이 대등한 통합이라기 보다는 남양주의 일방적 통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범대위는 이미 지난 7월 17일부터 8월18일까지 구리시 누리꾼 구리시민공동체& 네트워크의 여론조사에서 82%가 통합에 반대했으며, 9월 8일부터 9일까지 구리시청 공무원 628명의 여론조사에서도 73%가 역시 반대하는 등 주민여론을 언론을 통해 제기한 바 있었다.
범대위는 또 구리시민들이 각종 여론조사나 서명운동을 통해 남양주시와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그리고 구리시와 구리시의회에 보내서 구리시민의 의견을 존중하여 자율통합을 가장한 강제통합의 모든 절차를 바로 중단할 것을 또 다시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은 계획일 뿐, 국회에서 법을 만들지 않고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으며, 비민주적 방식인 의회 의결만으로 통합 절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일 18시부터 22시 45까지 지역주민 1천4백48명에게 ARS를 활용한 CTS 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2.41%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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