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운영 맡아 영유아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
서구 내 아이사랑꿈터 12곳 운영…육아지원 기반 확대

인천 서구가 아이사랑꿈터 9호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새로운 운영기관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지난 15일 재단법인 성해와 아이사랑꿈터 9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재단법인 성해는 앞으로 3년간 아이사랑꿈터 9호점 운영을 맡게 된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서구에서는 총 12개소의 아이사랑꿈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영유아 가족의 육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아이사랑꿈터 9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아이사랑꿈터가 지역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육아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사랑꿈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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