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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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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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거시설 노인이 편히 살 수 있도록 개조

^^^▲ 도심 속의 달동내 ^^^
부산시는 11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버타운과 함께 노인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은 물론 기존 주거시설을 노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부산 전체 인구(355만3천여명)의 10.5%인 37만3천여명으로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에 1억원을 들여 '고령친화 주거시설 개발 등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의뢰, 실버타운과 노인 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노인들의 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실버용품의 제조와 판매를 위한 시니어 콤플렉스와 여가활동을 위한 실버 프라자를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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