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새주소 사업에 따른 도로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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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새주소 사업에 따른 도로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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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지번 표기방식은 급속한 경제개발 및 인구급증으로 인한

인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이용하는 새주소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485개 도로구간에 대한 도로명을 확정해 9일 고시했다.

새주소사업은 토지지번 표기방식은 급속한 경제개발 및 인구급증으로 인한 토지이용의 다변화로 지번 간 연계성이 없어져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여 왔을 뿐 아니라 상가, 빌딩, 공장 등의 건물에 주소를 표기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방문・통신의 불편, 화재・범죄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곤란, 물류비용의 증가 등 제반 사회・경제적 문제해결을 위해 도로명, 건물번호를 이용한 별도의 주소체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계양구의 도로명은 기존 484개의 도로명을 100개로 대폭 축소하고 옛 지명, 동의 명칭, 위치 예측성 등을 고려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이용의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도로명을 부여했는데

왕복 2차로 이상 8차로 이하 또는 도로폭 12미터 이상 40미터 미만인 ‘로’급 도로구간은 계산로, 계양산로, 오조산로 등 20개 구간으로, 골목규모인‘길’은 당미길, 박촌길, 계산시장길 등 465개의 도로명을 부여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도로명이 확정된 구간에 대해 정확한 위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안내판을 조속히 설치해 구민의 새주소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2012년부터 도로명 주소가 법적 주소로 전환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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