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지킴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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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지킴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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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8일(목) 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근로 자율방범대 및 아동지킴이 등 총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지킴이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최근 온 국민을 충격속에 몰아 넣은 조두순 사건(나영이 사건)과 관련하여 인천남부경찰서는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희망근로사업에 동참, 청ㆍ장년의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범죄예방을 위하여 남구청과 협조하여 “미추 희망근로 방범대” 및 관내 초등학생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학교주변 불량학생 선도를 위해 “희망근로 아동지킴이”를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배치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희망근로 방범대는 주5일 야간 22시부터 02시까지 4시간 동안 3명이 1개조로 관내 범죄 취약지를 도보로 순찰하면서 심야시간 귀가하는 부녀자와 청소년을 보호하고, 현행범 검거와 범죄 신고인으로 범죄예방과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발대식 행사 직후 순찰방법, 범죄 발견시 신고요령 및 요보호자와 주취자 상대기법 등 야간 순찰근무를 함에 있어 겪게 될 상황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 희망근로 방범대가 범죄예방과 위험에 처한 주민안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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