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보관·재활용 전 과정 확인 및 경미한 위반 현장 시정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유도 및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 주력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적정한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의 일반·휴게음식점과 1일 평균 급식 인원이 100명(유치원 2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86개소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사업장의 폐기물 신고사항 준수 여부를 비롯해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이행 실태 ▲전용 용기 보관 상태 ▲주변 청결 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현장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 사례는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다만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량배출사업장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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