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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장나라가 <하늘과 바다>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연기력과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음반 활동 등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나라는 <하늘과 바다>를 통해 나이는 24살이지만, 6살의 순수한 영혼을 간직하고 있는 '하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 날 장나라와 유아인의 미니 콘서트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장나라, 쥬니, 유아인, 오달균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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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만나 연기를 하니 긴시간 두려웠던 것이 금방 사라졌고 지금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가 제작한 영화에 또 출연할 의향에 대해 장나라는 “아버지와 같이 일하면 죽을 것 같다”며, “완전 NO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지를 너무 사랑한다”고 밝혔다.
체중 감량에 대해 장나라는 "대본에는 하늘이가 쓰러지고 코피를 흘린다"며, "거울을 보니 도무지 쓰러질 애처럼 안보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조금 뺐는데 그게 홍보과정에서 조금 부풀려져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주인공 김명민이 많은 감량을 한 것에 대해 장나라는 "김명민 선배는 살인적으로 뺀 것이다"며, "나는 소소하게 뺐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몸무게는 41Kg 정도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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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연기에 대해 쥬니는 "이제 연기를 1년 밖에 안 한 내가 연기를 평가할 수는 없다"며, "호흡을 맞추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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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열심히 찍었고 무언가 하나는 담긴 영화를 찍었다고 생각한다"며, "보신 그대로 많은 분들에게 전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진구' 역에 대해 유아인은 "진구는 21살의 방황하는 청춘이다"며, "두 친구를 만나 좋은 인간으로 변해가는 캐릭터이다”고 설명했다.
연하 완소남이라는 것에 대해 유아인은 “장나라, 쥬니와 함께 영화를 촬영하며 곁에서 풀어진 모습들을 보니까 환상이 사라졌다”며, “아직까지 난 연하 완소남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동안 사귄 여자들은 대부분 연상이었다"며, "그래서 연상녀인 장나라, 쥬니와 연기하며 전혀 거부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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