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새마을 운동 양평에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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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새마을 운동 양평에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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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거듭난 희망근로 프로젝트...생태체험 웰빙의 고장으로 조성

^^^▲ 희망근로 새마을가꾸기사업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우리 경제의 희망,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양평군에서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IFOAM)의 경기도 유치에 따른 현장 투어코스 가운데 하나인 단월면 봉상2리 일원을 공원화하는 ‘유기농 체험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9300여만 원이 투입된 가운데 지난달 30일까지 누계인원 1559명이 참여한 대규모 사업이다.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 표영범)으로부터 단풍나무와 벚나무, 느티나무 등 모두 998 그루의 나무를 시중가격의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1억 4000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고, 야생화 2만 그루를 박인선(단월면 삼가리)씨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역시 20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약하는 등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과거 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조성한 봉상2리 마을의 노후된 주택 담장과 지붕을 무려 30여 년 만에 다시 도색함으로써 제2의 새마을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마을 주민 사이의 협동심과 공동체의식 확산은 물론 마을 전체의 화합 분위기를 이끌어내는데도 적잖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봉상2리 마을을 공원화하여 내방객에게 볼거리와 깨끗한 마을의 이미지를 제공, 생태체험 웰빙의 고장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며 “제2의 새마을 운동을 통한 전국 제일의 마을단위 공원화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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