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2경 선바위 인공폭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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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12경 선바위 인공폭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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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2만 제곱미터 인근 지역 공원조성

^^^▲ 울산선바위울산12경중 하나인 선바위
ⓒ 울산시^^^
울산에도 2015년에 선바위에 인공폭포가 생긴다.

울산시가 울산 12경의 하나인 선바위 인근 암벽에 30미터 높이의 인공폭포를 만들기로 했다. 선바위 주변에는 또 인공폭포 말고도 향토수목원과 가족야영장 등도 조성하게 된다.울산시는 이같은 시설을 중심으로 470억 원을 들여 2015까지 선바위 인근 42만 제곱미터를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선바위의 자연경관을 살리고 시민들이 함께 쉴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공원 조성을 위해 선바위 주변에 있는 주유소 2곳과 식당들은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 또 당초 공원 밖으로 낼 예정이던 폭 35미터의 도로도 비용 절감을 위해 폭 10미터로 줄여 공원 안으로 내기로 했다. 선바위 공원은 도시계획결정과 문화재 시굴 조사 등이 끝나는 오는 2천 14년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그러나 굴화에서 선바위 간에 190억 원을 들여 2천 11년까지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데 이어 선바위공원까지 조성하는 것에 대해 또 다른 환경훼손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와 함께 울산시가 태화강에 지나치게 예산을 집중한다는 지적도 있다.

경기도 안산시도 지난 2004년에 46억 원을 들여 만든 28m 높이의 인공 폭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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