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선율과 서정적 감성 담은 특별 무대
“시와 노래가 전하는 위로의 시간 선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한여름 저녁 감성을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과 한국 가곡의 서정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시와 노래가 전하는 위로’를 주제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 은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누리홀에서 대표 클래식 시리즈인 ‘저녁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의음악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시리즈다. 평일 저녁 시간대 공연으로 퇴근 후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내악과 성악, 독주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클래식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무대는 김세일 이 출연해 독일 낭만주의 음악과 한국 가곡을 함께 들려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시인의 사랑 을 비롯해 ‘별을 캐는 밤’, ‘사랑’, ‘가고파’, ‘마중’ 등 친숙한 한국 가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슈만 특유의 섬세하고 내밀한 감성과 한국 가곡이 지닌 그리움과 회복의 정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관객들에게 한 편의 음악 에세이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일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가곡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성악가로,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과 함께 2020년 소니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슈만 ‘시인의 사랑’ 음반을 발매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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