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 데이터 기반 실효성 있는 정책 모색
100인 원탁토론회·공청회 통해 시민 의견 수렴

김해시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지역 복지정책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 단계로, 민·관 협력 기반의 중장기 복지 로드맵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14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통해 도출된 각종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 수립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 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조사 추진 경과 및 결과 발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향후 일정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종사자,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미래 정책 방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손지아 위원장은 “이번 보고회는 김해시 복지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4년간 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0인 원탁토론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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