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재학생들, 모교 찾아 후배들과 입시·대학생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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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재학생들, 모교 찾아 후배들과 입시·대학생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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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아 2주간 모교 방문 프로그램 운영… 실제 경험담 중심 진로 공감 확대

상지대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이 자신의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대학생활과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상지대학교는 15일까지 2주간 ‘선배가 직접 전하는 진짜 대학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대학생활과 입시 경험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학과 선택과 진로 고민, 수험생활 등과 관련한 선배들의 경험담이 공유됐으며, 후배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실제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생활에서 느낀 점 등을 현실적으로 전달하며 후배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와 함께 SNS 콘텐츠 제작도 병행됐다. 모교를 다시 찾은 재학생들이 은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후배들과 교류하는 모습은 숏폼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돼 온라인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직접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대학생활과 진로 경험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의학과 학생 7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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