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임산부를 위한 전담 119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응급 임산부를 위한 전담 119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소방서, 1일부터 임산부 전담 구급대원 운영...임신 5개월부터 출산 3개월까지 이용 가능

^^^▲ 임산부 전담 구급대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가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임산부 전담 구급대"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임산부 전담 119 구급대는 24시간 운영되며 사전 상황실 등을 통해 예약을 하면 "자택에서 병원" "병원에서 자택"까지 무료로 이송을 도와준다.

이송대상은 임신 5개월부터 출산 3개월까지의 임산부로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내에는 분만키트와 산소호흡기 등 출산과 관련된 의료기구도 비치하여 안전한 출산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119 임산부 구급대원들과 상황요원들에게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구급차 내 출산 시 응급처치, 분만용 응급기자재 사용법 및 관리요령, 임산부에 대한 응급처치 등 특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임산부 전담 구급대는 출산장려 정책에 일환으로 추진되며,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