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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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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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눈높이로 지역 안전·생활환경 점검…12월까지 교육·워크숍 운영
경주시가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교육을 시작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교육을 시작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5월 13일부터 12월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기관인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총 6회의 교육과 1회의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 전반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안전과 생활환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방법, 현장 실습, 성인지 감수성 교육, 우수사례 탐방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민참여단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돌봄,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활동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개선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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