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연수·도보탐방·공방체험 결합한 실습형 과정 구성
“지역 자원 활용한 교육과정 연계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이해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현장 중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중등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인천바로알기와 함께하는 초·중등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격연수와 현장 체험형 집합연수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원격연수에서는 ‘인천바로알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집합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인천 중구 일대의 ‘인천길 탐방’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또 지역 공방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천 중구 지역의 공방과 유관기관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인천 곳곳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역 이해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을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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