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글로벌 완성차에 이벤트기록장치 및 관련 부품을 대규모 출하했다.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대표이사 박성빈)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랜드로버, 벤츠,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에 약 1만7300개의 이벤트기록장치와 관련 부품을 출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평가 표준인 ASPICE 인증과 글로벌 자동차산업 보안 인증 TISAX를 획득한 후 글로벌 완성차에 ‘레이더 이벤트기록장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하한 제품은 카메라 본체, 액세서리류를 포함한 관련 부품으로 구성됐다”며 “해외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납품을 진행하는 만큼 납기와 품질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자율주행 기능에 필수적인 LTE통신 장치, 운전자모니터링 장치, 적외선 실내 카메라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모든 제품은 상호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필요한 고도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박성빈 대표는 “다년간 이어진 대규모 납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영업망 확대 및 강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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