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매주 토요일 오전 무료 특강 진행
물 적응부터 자유형 기초까지 맞춤형 교육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 수영 강습 신규 등록 경쟁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토요 수영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영 강습 선착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참여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연 2회 신규 등록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원 제한으로 인해 수강 희망자 대비 참여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단은 유휴 시간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토요 수영 특강’은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대상은 5월 수영 강습 등록에 실패한 기초반 희망자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참가자는 별도의 강습료 없이 일일 입장 요금만 내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시민 부담을 낮췄다.
강습은 물 적응과 호흡법, 자유형 기초 등 수영 초보자 수준에 맞춰 진행되며, 처음 수영을 배우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등록에 어려움을 겪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수영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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