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역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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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역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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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통공사 등 관계기관 40여 명 참여
출근길 시민 대상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 홍보
자율점검표 배부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추진
부평구는 14일 부평역 환승통로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 부평구

부평구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평구는 14일 부평역 환승통로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부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승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에서 뛰지 않기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급할수록 천천히 이동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또 재난·사고 위험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한 ‘2026 집중안전점검’과 주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이 주거지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며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부평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 위험요소를 스스로 살피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안전한 부평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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