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동모금회 총7억원 상당 추석명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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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 총7억원 상당 추석명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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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에 부유층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는 30일 중구 만석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하여, 우리 시 관내 쪽방 363세대(북성동 44세대, 인현동 46세대, 만석동 206세대, 송림동 30세대, 작전동 13세대, 효성동 24세대)에 18,150,000원 상당의 상품권(1세대당 5만원권)을 전달했다.

이 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무료급식소 33개 기관에 22,350,000원, 일시보호시설 14개 기관에 9,500,000원, 저소득세대 1,000세대에 50,000,000원을 지원하여 총 1억원 상당을 자체예산에서 지원하였다.

이와 더불어 명절 기간 동안 10개구․군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추석 맞이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추석 전까지 총6억을 모금하여 우리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8년도 이웃사랑 나누기에는 7,584,000,000원을 지원했다.

또한 ‘Snowball Sampling’ 방법을 통해 '우리나라 부유층의 기부현황 조사 결과' 를 보면 부자들의 연평균 기부액은 1,116만원으로 조사됐다.

내용을 요약해 보면 개인자산 10억 이상 부유층 1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은 기부경험 있었고, 평균 기부액 1,116만원이었으며 10명 중 2명은 유산 기부할 생각 있고, 기부결정에는 가족 영향 가장 컸으며 기부요청을 받았을 때 최고 기부 가능 액수는 7,146만원으로 조사돼 우리나라의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5년동안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직, 기업가, 재벌부인 등 부유층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한 결과, 기부 동기에 대해 ‘유년시절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의 기부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고, 외국의 선진적인 기부문화를 접하면서 기부에 익숙해졌고, 종교적 신념을 갖게 되면서부터 기부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여 이웃사랑 나눔에 부유층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진취적인 통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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