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벌써 가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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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벌써 가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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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명절을 보내시는 독거노인을 모시고

인천시 남구 용현5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허순태)에서는 지난 29일 관내 독거노인과 유람선을 타는 가을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고유의 큰 명절인 추석에도 찾아오는 이 없고, 갈 곳도 없이 외로이 명절을 보내시는 독거노인을 모시고 그날 하루 딸을 자처하며 연안부두에서 관광유람선을 타고 팔미도와 인천대교 등 해상관광을 시켜드렸다.

용현5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달 불우세대 1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특별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가을여행을 즐겼다. 미리 준비한 떡, 과일, 음료수 등을 먹으며 2시간 30분의 다소 긴 관광이었지만 지루한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용현5동장(전용관)은 한결같이 불우계층에 사랑을 베풀고, 노인들을 공경하는 등 경로효친사상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경로지원을 위한 민간사회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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