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에 맞춰, 완벽한 대회 통신 및 방송 중계 지원과 IT강국 이미지 홍보를 위한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2002 한일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 게임에 이어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2회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 IT강국의 이미지를 170여 개국 선수단과 취재진에게 알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주관통신사’로 선정된 KT는 대회 통신 분야에 약 35억 원 규모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완벽한 대회 통신 운영 및 방송 중계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중계 방송 관련 광케이블, 광전송 장치 등 29개의 경기장에 통신 시설 설치 운영 전담, ▲경기장, 국제 방송 센터, 메인 프레스 센터 통신 운영 및 인력 지원 등이며 지원하는 통신 시설은 전화 2천회선, 초고속 인터넷 1천100회선, 방송 중계 5백 회선 등이다.
또한, 각 경기장마다 무선 초고속 인터넷 네스팟을 설치하여 취재진들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이 담긴 기사와 사진을 현장에서 본국으로 직접 송고할 수 있게 했다.
북한 응원단의 숙소에는 방송 중계 회선, 초고속 인터넷 등 첨단 통신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 통신 기술을 통한 남북 화해 분위기를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KT는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30여 개 경기장의 광고판 및 선수 번호판 광고 등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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