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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 날 사회는 최강희의 절친인 개그맨 '송은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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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속내를 솔직하게 풀어내면 책도 자신을 닮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책 수익금에 대해 최강희는 "수익금 전액을 좋은 일이 쓰기로 했다"며, "미혼모와 환경 단체에 반반씩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저는 수익금을 가질 생각이 없다"며, "이건 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연기한 돈으로 집이나 살까 한다"고 덧붙였다.
책을 출간한 소감에 대해 최강희는 "이게 뿌듯한 뭔가가 있다"며, "두 시간밖에 안 자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보람도 느낀다"고 밝혔다.
어떤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제 또래 여자분들과 그 여자분들과 대화가 되는 남자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친구처럼 편한 책이 될 것이다"며, "화장실이나 버스에서 읽기 좋은 책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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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미니홈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 만나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미니홈피에 댓글들이 달리는데 사람들이 갖는 외로움, 설렘 등 감정들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가운 컴퓨터 속 공간이지만 보이지 않은 소통을 한다는 게 짜릿했다"며, "미니홈피를 좋아해 그렇게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책을 출간한 계기에 대해서 최강희는 "다른 연예인들의 책 출간 소식이 용기를 줬다"며, "엄두가 안 났는데 먼저 질러주니까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름이 적힌 책 제목은 민망했다"며, "티내고 싶지 않아 누구나 쉽게 손이 가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책을 둘러싼 띠를 떼어내면 그냥 빨간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든다"며, "책 속에는 4차원이고, 동안이고, 패셔니스타라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이미지 외에도 우울한 걸 즐기고 행복을 꿈꾸는 타입의 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강희의 소속사 대표인 배용준과 비슷한 시기에 책을 내게 된 것에 대해 최강희는 "배용준 씨의 책 출간 기자회견과 책을 보니 나라에서 해야될 일을 그 분이 해줘서 정말 멋있었던 것 같다"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배용준 씨는 역사, 전통, 문화 유산에 박사수준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로 경쟁관계는 아니다"며, "아직도 사장님은 2시간 본게 전부다"고 밝혔다.
송은이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최강희는 "건강하게 살고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에 느낀 '소소한 행복'에 대해 최강희는 "예전에 음반 작업을 해줬던 지인의 집에 월월세로 독립을 하였다"며, "독립은 처음이고, 작지만 내 공간이 생겨 꾸미는 재미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고 밝혔다.
'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은 오는 30일 출간을 앞두고 3주 전부터 시작된 주요 온라인 서점 예약 판매에서 에세이, 여행 에세이, 포토 에세이 부문 종합순위 최상위권에 올랐다.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정 영화, 특정 음악, 특정 사람, 특정 장소...
그치만 그 모두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배우로 살아가며 제게 반짝이는 것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
머릿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박한 자유,
'청춘' 이라는 두 글자와 때때로의 나...
그럼,
행복해주세요...."
- '강짱' 이 당신에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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