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김해시의원 후보,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미애 김해시의원 후보,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힘 공천 문제 제기 “소통 부족·여성 배려 미흡”
진영·한림·생림 주민 지지 호소 “당선으로 보답”
‘똑순이’ 의정 경험 바탕 지역 밀착 행보 강조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예고 공정 경쟁 강조
진영읍 다이소 1층 5월 4일 개소식 누구나 방문
이미애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사진 김국진기자
이미애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사진 김국진기자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이미애 김해시의원 후보가 당의 승리를 위한 헌신 의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미애 후보는 김해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대해 “공정과 상식,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통이 결여된 채 진행됐고 김해 여성 정치에 대한 배려도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0여 년간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물러서지 않고 앞장서 싸워왔다”며 “과거 공천 과정에서도 원칙을 벗어난 상황이 있었지만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릴 적부터 ‘똑순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똑부러진 성격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구를 위해 ‘똑순이답게’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이번 공천에 대해서는 “아쉬움은 있지만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당의 승리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영·한림·생림 주민들의 기대와 지지에 반드시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비방과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애 후보는 오는 5월 4일 김해시 진영읍 진산대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선거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그는 “힘찬 도전의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소 불리한 조건이지만 당에서의 싸움은 익숙한 길”이라며 “함께해 주는 당원과 시민들이 있어 결코 외롭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진영·한림·생림 지역 여성 최초 공천이라는 변화를 완성해 달라”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누구보다 발로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