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시간14분03초 정석근씨 해변마라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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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시간14분03초 정석근씨 해변마라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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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코스 여자부 이정숙 우승

^^^▲ 제9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가 27일 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 6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뉴스타운 김진한^^^
제9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가 27일 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 6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마라돈은 5㎞ 학생부와 일반부, 10㎞, 하프, 10㎞부부, 5㎞ 4인이상 가족 등 6종목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하프코스 우승자는 1시간14분03초의 기록으로 정석근(경기도 평택)영예를 안았다.

또한. 여자하프에 포항 지곡동의 이정숙, 남자 10㎞에 울진군 장성연, 여자 10㎞에 부산의 이민주, 남자 5㎞에 흥해읍 유효경, 여자 5㎞에 김상례, 학생 5㎞에 기계중학교 김명석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 하프코스 우승자는 1시간14분03초의 기록으로 정석근(경기도 평택)영예를 안았다.
ⓒ 뉴스타운 김진한^^^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회원 20여명이 참가해 비장애인들과의 차별의식을 뛰어넘기도 했다.

또 최고령자로 출전한 81세의 서병호 할아버지는 아들인 서정윤 영일고등학교 교감부부와 함께 5㎞에 참가 완주해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60세 이상자에 주어지는 건강상에는 대도동의 강대빈씨가 1위를 차지했고 최고령 서병호 할아버지는 5위를 차지했다.

또 잉꼬상에는 장성동 김태현․김영숙부부, 단결상에는 현대제철과 대동고등학교팀, 화합상에는 대구은행경북1본부, 행복상에는 창포동에 김주식씨 가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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