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 성장 동력은 결국 기업에서 나온다. 반도체와 자동차, 첨단 제조업을 축으로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꿔온 화성이 다시 한 번 ‘기업도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화성특례시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조명하며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기업 활동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과 도시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특히 AI와 제조혁신을 주제로 한 식전 특강은 화성이 단순한 산업 집적지를 넘어 첨단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우수기업 시상과 성과 발표, 기업 홍보부스 운영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라는 화성특례시의 정책 방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드러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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