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열차 활용 공간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자전거길 연계…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기대

남양주시가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관광자원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원은 능내역의 역사와 변천사를 담은 전시와 함께 옛 대합실과 매표소 재현,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기차 객실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또한 폐열차를 활용한 전시·휴식 공간과 몰입형 영상관을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지역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전거길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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