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운영 안정 참가자 호평
3개년 유치 협약 기반 전국대회 정례 개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치러낸 김해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수단과 관계자 대규모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지며 체류형 스포츠도시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과 한국대학육상연맹 등이 참여한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른 정례 대회의 시작으로, 김해가 전국 육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 선수들이 참가해 시즌 초반임에도 높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박용배 선수는 남자 높이뛰기에서 2m05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외식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현대화된 경기장 시설과 안정적인 운영은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배명숙 체육지원과장은 “대회 성공 개최로 김해의 스포츠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전국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효과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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