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은 이동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불편과 고충을 듣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부스에서는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과 회원 등록 절차, 이용 요금, 운행 지역 등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 인공신장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정기적인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세밀한 상담과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사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맞춰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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