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 그루에 담은 도시의 내일…평택시의회, 식목일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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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에 담은 도시의 내일…평택시의회, 식목일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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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의장 비롯 시의원·시민·환경단체 등 700여 명 참여…함박산근린공원서 식목일 의미 되새겨
강정구 의장은 지난 27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며 도시 숲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7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2687번지 일원 함박산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도시 환경 개선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미군,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녹색평택그린트러스트, 도시 숲 119, 시민정원사 등 지역 내 환경 분야 단체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산림녹지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을 들은 뒤 몸풀기 체조로 준비운동을 마치고 본격적인 식재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가 심어지며 도심 속 녹색공간 확충에 힘을 보탰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공감대 확산과 산림자원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시민과 함께 녹색도시의 미래를 그려가는 현장으로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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