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가족센터 통합 운영 복지 서비스 확대
무장애 설계·친환경 시설적용 지속가능 공공모델 구현
반다비체육센터 연계 국내 최고 수준 복지타운 완성

양산시가 복지 인프라를 집약한 초대형 복합시설을 완성하며, 지역 복지체계의 전환점 마련에 나섰다.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한 공간에 통합한 ‘복지허브타운’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시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양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열고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복지허브타운은 연면적 2만603.62㎡ 규모로, 복지시설로는 전국 최대 수준을 갖췄다. 인근 반다비체육센터까지 포함하면 국내 최고 수준의 복지타운으로 평가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복지허브타운에는 복지재단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분관, 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마을건강센터 등이 입주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층에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 2호점이 들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기능도 수행한다.
시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환경을 반영해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 절감 설비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계기로 분산된 복지 서비스를 통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복지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허브타운은 양산시 복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 제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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