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결과 승복 원팀 구성 본선 경쟁력 강화
예비후보 전원 참여 갈등 최소화 선제 대응

김해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클린 경선’을 공식 선언하며 공정 경쟁과 원팀 정신을 약속했다. 경선 과정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지역 6·3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은 30일 ‘클린 경선 실천 협약’을 발표하고 정정당당한 경쟁과 당내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방과 갈등을 차단하고 정책 중심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상호 비방 및 인신공격 금지 ▲고소·고발 취하 및 갈등 자제 ▲정책 중심 공정 경쟁 ▲경선 결과 승복 및 원팀 정신 실천 ▲지지자 및 캠프 관리 책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후보자들은 SNS를 포함한 온·오프라인에서의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갈등 발생 시 사법적 대응보다 대화와 당내 중재를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 경선 이후에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선출된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예비후보들은 “이번 경선을 통해 민주당 후보들의 품격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겠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에는 김해시장 예비후보 송유인, 정영두 후보를 비롯한 김해지역 출마자들이 참여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협약이 경선 과정의 과열 경쟁을 억제하고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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