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협의체 구성 중대재해 예방 관리 강화
청렴 협약 체결 공정하고 투명한 공원 관리 추진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휴식공간인 도시공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본격화되며, 김해시가 ‘안전·청렴·품질’을 핵심으로 한 공원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는 2026년 도시공원 유지관리 사업에 착수하고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총 24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잔디 깎기, 관목 전정, 제초 작업 등을 적기에 시행함으로써 공원 환경의 쾌적성과 관리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시행에 앞서 수급업체 대표와 현장대리인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시와 수행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교육과 함께 청렴 협약식이 진행돼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수행을 다짐했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관리 수준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공간 조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은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